'게임+운동' 유니브이알, 실감형 실내자전거 와디즈 출시

이유진 기자

2021년 11월 29일

유니브이알이 자체개발한 게임형 실내자전거를 와디즈에 출시했다.

가상현실(VR) 기술개발 전문기업 유니브이알이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내자전거를 개발,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브이알은 2017년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졸업생이 창업한 테크벤처다. 신체정보 센서를 부착한 게임형 실내자전거를 개발했다.


유니브이알이 선보인 이번 제품 '댓츠바이크'는 총 14개 종류의 트랙을 달리며 운동하는 원리다. 손잡이 부분의 조종키로 드리프트, 발차기, 잡기, 점프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내달 8일부터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출시될 가격은 ▲뎃츠바이크 1SET 구입 시 39만8000원 ▲뎃츠바이크 2SET+무소음매트 2SET 구입 시 79만6000원이다. 슈퍼 얼리버드는 내년 1월에, 얼리버드는 내년 3월에 받아볼 수 있다.

곽태진 유니브이알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게임적인 실내자전거를 드디어 선보이게 됐다"며 "와디즈가 처음인 만큼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