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이알, ICT융합형 실내자전거 '뎃츠바이크' 대형 유통망에 공급

이인희 기자

2021년 8월 9일

가정용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클 뎃츠바이크(DETS)

콘텐츠 기반 헬스케어 기업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대전 신세계엑스포점을 비롯한 국내외 대형 유통망에서 자사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실내자전거(뎃츠바이크)를 전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뎃츠바이크는 실내자전거에 전용 컨트롤러와 심박센서, 운동측정센서를 부착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이다.

손잡이에 부착된 전용 컨트롤러는 콘텐츠 기반 운동 몰입도를 높여주고 동시에 사용자에게 심박수를 측정해 알려준다. 맞춤형 운동 목표 설정과 스코어 달성 정보를 자동 기록하고 저장해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경주 네트워크를 이용해 최대 30명과 온라인 경쟁 게임도 제공한다.

유니브이알은 자체 온라인 스토어와 대형 유통망에 이어 해외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바이어와 구매의향서를 체결했고 조만간 아마존에 입점한다. 바레인 딜무니아몰 입점 협의를 완료해 중동시장에도 진출한다.

국내외 시장 공략과 함께 뎃츠바이크를 이용한 원격 헬스케어 연구를 추진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해 ICT 융합형 실내자전거 기반 원격 재활치료 서비스를 개발, 선보일 계획이다.

곽태진 대표는 “메타버스형 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홈트레이닝 시스템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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