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이알,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에VR 워킹 & VR롤러코스터 접목 기술 선보여

황창영 기자

2018년 12월 2일

2018 로보유니버스 & K-드론/VR 서밋 참가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로보유니버스(RoboUniverse) & K-드론/VR 서밋'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국내외 정상급 전문가를 초청해 오늘날 동향과 향후 미래상을 제시하는 컨퍼런스와 일반인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실감형 건축•관광 가상현실(VR) 플랫폼 전문 업체인 유니브이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파트 분양광고 모델하우스를 공략할 ‘워킹 VR 모델하우스’, ‘건물조감 VR 롤러코스터’를 선보였다.

‘워킹 VR 모델하우스’는 사실적인 그래픽 기법을 적용한 VR 콘텐츠에 워킹체어 등 실감형 탑승장치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 모델하우스, 전시시설 홍보관 등의 비용절감 및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모든 연령층이 사용 가능한 VR의 장점을 살려 멀미현상을 줄인 편안함과 걷기 체험을 통한 재미로 기존 VR 트레드밀과 다른 재미와 실감경험을 선사했다.

건물 조감 ‘VR 롤러코스터’는 3차원 공간에서 건축물이나 관광 경치 관람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건축물의 외관 형상과 주변 경치를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느낌으로 둘러볼 수 있다. 건축물 주변을 체험하는 콘텐츠와 어울려 분양 홍보관을 테마파크화 시킴으로써 고객을 홍보관으로 유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수단이 될 수 있다.

곽태진 유니브이알 대표는 “VR과 증강현실(AR) 분야 연구개발 경험과 자동화 장비 제어 등 하드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창업했다. 정부 출연연구기관 VR연구그룹 기술용역을 수주해 납품하고 올해는 대형 건설사 VR 홍보관도 단독 공급했다. VR의 종합적인 기술역량으로 건축관광 홍보에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문: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67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