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이알, 대전 테마 적용한 VR 콘텐츠 선보여

박성준 기자

2018년 11월 28일

2018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가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2018년 10월 19일 부터 22일 나흘간 개최된 2018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엑스포 시민광장과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5개 첨단 과학분야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일간 총 23만명이 다녀가 역대 최대 인파가 방문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융합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유니브이알은 이 행사에서 워킹 의자를 접목한 워킹 VR 모델하우스와 VR 롤러코스터를 적용하여 건물 외관과 주변경치를 살펴볼 수 있는 건물조감 VR 롤러코스터를 전시했다. 또한, 건물 조감 VR 롤러코스터는 건물 주위에 가상의 롤러코스터 레일을 설치하여 주변경치와 외관을 살펴볼 수 있는 동시에 자체개발한 VR 바람체감장치를 적용해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제공하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업체는 또한 해당 전시회의 대전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VR관에서 대전시민에게 친숙한 테마를 적용한 고소공포극복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 역시 VR 바람생성장치를 적용하여 실감나게 체험이 가능하며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을 3차원으로 복원했을 뿐만 아니라 엑스포 93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순이가 등장하여 이를 체험해보려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워킹 VR 모델하우스는 실사 수준의 3D 가시화와 더불어 벽지 교체, 조명 제어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고, 건물 동과 호수를 선택하여 그에 맞는 경치를 체감하고 햇빛 채광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원문:
https://www.ekn.kr/web/view.php?key=393824